사건의뢰 몰, 김복준 김윤희의 사건 의뢰 추천 경찰에서 5년간 프로파일러 활동을 하신 김윤희 프로파일러 두분이시구요. 그리고, 경찰 수사에 대한 따끔한 질책과 뜨거운 응원. 사건의 의미 등을 짚어주는 부분에서는 관계자였기에 가능한 깊이 도 느껴집니다. 풍부한 경험담을 가진 김복준 형사님과 프로파일러다운 날카로운 분석과 함께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따뜻함을 지닌 김윤희 프로파일러의 쿵! 조합이 아주 찰떡입니다. 특히 광고 시간엔 어지간한 개그 콤비 못지 않습니다. 보시면 알아요. 무슨 말인지. 사건의뢰 라는... “총으로 쏘고 싶었다” 32년 경력 배테랑 형사가 딱 한번 ‘살인충동’을 느꼈던 순간 >특집 라디오스타 746회 예고, MBC 211117 방송 MBC 라디오스타 746회예고 잡거나잡히거나! 합법적..